수강과정 : 1,2차 종합반
저는 25년 합격을 목표로 하는 진입 10개월차 직장병행 수험생입니다. 아직은 공부시간 확보가 어려워서 하루에 2~3시간정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시작은 감평학생수1위인 ㅂㅁㄱ에서 했습니다. 어차피 전업이 아니기에 2차 실무와 1차 회계 단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두분은 업계에서 이견이 딱히 없는 1타강사입니다. 그렇게 무난하게 1회독을 마쳤습니다.
두번째는 23년말 새로생긴, 공인중개사 합격은 우리라고 말하는 학원의 올패스를 끊었습니다. 1차 회경, 2차 실법은 만족하고 들었습니다.
다만 첫 학원의 올패스를 끊기에는 2차 이론 법규 강사님들 스타일이 저랑 너무 안맞았습니다.
두번째 학원은 2~3과목의 강의 수준이 너무 떨어졌고, 전과목의 교재, 교안의 퀄이 떨어졌습니다.
세번째로 스터디파이터를 선택했습니다.
내가 뭐 듣다가 이거 들으니 차원이 다르다! 뭐 그런건 아닙니다.
강의 내용? 과정? 다른데 다 들어보세요. 솔직히 다 비슷비슷 합니다.
저는 강사 선택의 첫번째가 전달력입니다. 두번째는 수강생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 다음이 강의 내용입니다.
강의는 스토리텔링입니다. 강사는 스피커입니다. 해당분야의 엄청난 석학도 전문가도 아닙니다.
어떤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 재미가없고 잘 안들리면 강사로써의 자질은 없는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연구교수님들이 그렇습니다.
강사와 교수와 선생님은 전부 다릅니다. 강의 내용은 최소한 어느수준만 넘으면 사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그리고 수강생에 대한 태도가 좋으면 강의 내용은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어갔을 교안을 PDF로 무료로 푸는것은 쉬운 결정이 아닐것입니다.
강의가격이 여러번 변하는걸 지켜봤습니다.
처음에 과정이 나눠져있을때는 200정도 들것같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이 가격이면 남들 다 하는 학원 가서 무난하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지금 구독가격, 패스가격은 정말 메리트있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환급에 대한 내용이 홍보가 부족한것같은데 이부분은 홍보가 좀더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파이터가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각 학원에 올라와있는 미리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자기랑 잘 맞는 강사를 골라야합니다.
하지만 미리보기를 보고 강의 전체의 내용을 알수도 없고, 전체를 들었다고 한들 그게 최선의 강의내용인지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 학원의 강의를 전부 다 들어본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들었다고 123등이 딱 정해지는것도 아닙니다.
미리보기를 보고 잠깐 들어서 알 수 있는것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목소리, 발음, 속도, 제스처, 글씨체, 기본서와 강의자료, 스크린의 가시성, 폰트 등등이 있을것입니다.
이런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스터디파이터 선택했습니다.
강의는 만족하고 듣고있습니다.
누구누구 강사보다 강의내용이 좋냐구요? 몰라요!
내용에 대한 이해는 타학원보다 훨씬 잘 됩니다. 근데 이게 벌써 3번째 학원인데 당연히 더 잘 되겠죠.
스파를 첫번째로, 타학원을 두번째 세번째로 들었어도 마찬가지였을것 같습니다.
다만 남들이 1타 2타 정해놓은것만 따라갈 생각보다는
본인이 판단할수 있는 것들이 뭔지 보고 결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누구에겐 1타가 나한테는 정말 안맞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암튼 잘듣고있습니다. 교안도 너무 좋구요. 말이 잘 들립니다.
강의 준비도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앞으로 합격생들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알려주겠죠!
보탤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보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