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정도의 빠듯한 수험기간이라 처음 접하는 회경이 많이 부담되었는데, 스파의 가쉬경으로 빠르게 경제학에 입문은 한거 같아요.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반복수강하며 익숙해질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만으로 고무적이었습니다.
초시에 타과목도 빠르게 1회독 하는터라 경제학에 많이 투자할 수 없어 아쉬울 뿐이에요.
윤철신 강사님의 경제학 가쉬경과 핵요가 입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문풀은 상대적으로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타시험 기출이 많이 포함되어 문제경향 및 범위가 넓게 느껴져 부담이 되었어요
감평 경제학에 수험 적합한 문제들로 컴팩트하게 구성되면 더 좋을듯해요.
유형별 기출변형이나 예상문제들로 구성된 감평객관식과 기출로 나누어 강의가 구성되도 좋을거 같구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수험기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